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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우펀은 예스진지 투어로 저녁에 잠깐 보고 오시던데, 저는 야경을 여유롭게 보고 싶어서 지우펀에서 1박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밤 9시 넘으면 홍등 다 꺼지고 한적해진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지우펀에서 숙박해 보신 분 계시면 어떤지 후기 궁금합니다. 캐리어 들고 계단 올라가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는데 짐 보관할 만한 곳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당일치기가 나을까요, 1박이 나을까요?
지우펀 1박 진짜 강추합니다! 단체 관광객 다 빠져나간 밤이랑 이른 아침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예술이에요.
캐리어 끌고 계단 올라가는 건 진짜 헬이에요. 타이베이 메인역에 큰 짐 맡겨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1박 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홍등 꺼진 조용한 골목길 산책하는 감성이 너무 좋더라고요.
짐이 많으시면 숙소 위치를 잘 잡으셔야 해요. 버스 정류장 근처나 계단 초입에 있는 숙소가 그나마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