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빕구르망에도 선정되고 방송에도 나와서 유명한 유산동 우육면에 다녀왔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가 살짝 까다로울 수 있어요. 오전 10시쯤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이미 웨이팅이 꽤 있더라고요. 한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합석해서 앉았습니다. 저는 대표 메뉴인 갈비 우육면을 주문했는데, 면발이 칼국수처럼 두껍고 쫄깃한 게 특징이었습니다. 국물은 깊고 진한 갈비탕 맛에 가까워서 대만 특유의 향신료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가게가 협소하고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깔끔하고 쾌적한 식당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큼직한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고 가격 대비 양도 엄청 많아서 저는 아주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가성비 진짜 좋아 보이네요. 대만 물가 대비 양이 엄청 푸짐한 것 같아요.
여기 늦게 가면 재료 소진되기도 하나요? 아침 겸 점심으로 먹으러 가야겠어요.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꺼리실 수 있겠네요. 그래도 로컬 감성 느끼기엔 최고일 듯합니다.
칼국수 같은 면발이라니 식감이 너무 궁금해요. 국물도 맑아 보여서 취향저격입니다.
면 굵은 거 좋아하는데 면발이 쫄깃하다니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현지인 맛집이라 그런지 로컬 분위기 제대로네요. 웨이팅 감수하고 가볼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유산동 우육면 진짜 맛있죠! 저도 대만 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에요.
여기 웨이팅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오전 10시에도 대기가 있군요. 오픈런 해야겠어요.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다니 대만 음식 초보자인 저한테 딱 맞겠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저장해 둡니다!
갈비 우육면 비주얼 대박이네요. 고기가 진짜 두툼해 보여요.
사진 보니까 당장 타이베이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우육면 투어 리스트에 추가 완료!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라 접근성도 좋네요. 합석은 기본인가 봐요!
저 여기 갔을 때 향 때문에 고생했는데 유산동은 향이 덜하다니 도전해보고 싶네요.
빕구르망 맛집이라 역시 믿고 갈 만하겠어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합석하는 재미도 로컬 여행의 묘미죠. 뜨끈한 국물에 고기 한 점 먹고 싶어지네요.
골목길에 있어서 길 찾기 앱 켜고 잘 찾아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