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다녀오면서 지인들 선물용으로 펑리수랑 누가크래커를 정말 종류별로 다 사 와서 먹어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 기준이지만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비교 후기 남겨봅니다.\n\n먼저 펑리수입니다. 1. 써니힐: 과육 씹히는 맛이 강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단것보다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2. 치아더: 버터 풍미가 강하고 달콤하며 대중적으로 누구나 좋아할 호불호 없는 맛입니다.\n다음으로 누가크래커입니다. 1. 미미크래커: 단짠의 정석이고 누가가 부드러워서 구매 당일에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2. 라뜰리에 루터스: 요즘 가장 핫한 곳인데 대기 줄이 엄청납니다. 누가가 우유 향이 강하고 부드러워서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3. 세인트피터: 커피맛 한입 크기 누가크래커가 시그니처인데, 부담 없이 한 입에 쏙 들어가고 덜 달아서 어른들 선물용으로 제격입니다.
부모님 선물용으로는 세인트피터가 정말 괜찮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펑리수는 치아더, 누가크래커는 라뜰리에가 제 인생 최애입니다.
세인트피터 커피맛 진짜 멈출 수 없는 맛이에요. 인간사료가 따로 없음!
와, 정리 진짜 깔끔하게 잘해주셨네요!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참고해서 사 올게요.
선물용으로는 역시 치아더가 제일 무난하고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써니힐 파인데 새콤한 과육 씹히는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라뜰리에 루터스 웨이팅 엄청나다고 하던데 진짜 그 정도인가요? 꼭 먹어보고 싶네요.
대만 쇼핑 리스트 짤 때 이 글 하나면 끝이네요. 정성 가득한 비교글 감사합니다!
라뜰리에 오픈런 해야 한다는데 몇 시쯤 가야 안전하게 살 수 있을까요?
미미크래커는 당일에 먹는 게 진짜 진리예요. 전자레인지 살짝 돌려먹어도 맛있구요.
다음 주에 타이베이 가는데 이거 캡처해두고 쇼핑할 때 보면서 다녀야겠어요.
써니힐은 차랑 같이 마실 때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