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타이베이만 가기 아쉬워서 어제 타이중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고속철도(HSR)를 타니 약 1시간 만에 도착하더라고요. 여행 플랫폼에서 고속철도 편도 할인 이벤트를 하길래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타이중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무지개마을이었는데,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귀여워서 사진 찍기 참 좋았습니다. 점심으로는 춘수당 본점에 가서 원조 버블티와 우육면을 먹었는데 확실히 다른 지점보다 밀크티가 더 진하고 맛있었어요. 오후에는 궁원안과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토핑을 엄청 푸짐하게 올려줘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고미습지까지 가볼까 했지만 동선이 애매하고 당일치기로는 체력 소모가 클 것 같아서 시내 미술관 주변 카페거리만 돌고 왔습니다. 타이베이와는 또 다른 여유롭고 맑은 분위기라 대만 재방문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궁원안과 아이스크림 토핑 진짜 화려하죠! 사진 보니까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대만 고속철도 할인 이벤트 꿀팁 감사합니다! 미리 예매하고 가야겠어요.
고미습지 안 가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당일치기로 고미습지까지 가기엔 대중교통으로 가기 좀 힘들더라고요.
우와, 당일치기로 타이중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다음 대만 여행 때 고속철도 타고 가봐야겠어요.
춘수당 본점 버블티는 정말 맛이 다른가요? 원조라니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