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에서 출발하는 타이중 일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 시간 내서 다녀올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n\n오전에 타이베이에서 출발해서 점심쯤 타이중에 도착해 무지개 마을을 구경했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사진 찍기에 좋았어요. 그 후 가이드분이 추천해 주신 춘수당 본점에 가서 원조 버블티를 마셨는데 확실히 펄이 쫀득하고 맛있었습니다.\n\n하이라이트는 해 질 무렵에 간 고미습지였어요. 바람이 엄청나게 불긴 했지만, 끝없이 펼쳐진 갯벌 위로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타이베이 근교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은 타이중 투어 꼭 고려해 보세요!
고미습지 노을이 진짜 예술이죠. 바람 많이 부는 건 여전하군요.
춘수당 본점에서 먹는 버블티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맛있겠네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으셨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괜찮을지 걱정돼요.
춘수당 본점 버블티는 확실히 다른 곳이랑 맛이 다른가요? 너무 궁금해요.
무지개 마을 예전에 갔을 때 알록달록해서 사진 정말 잘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다음 달에 타이베이 가는데 타이중 투어 신청할까 고민 중이었거든요. 후기 보니까 무조건 가야겠네요!
우와, 사진으로만 보던 고미습지 노을을 직접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위시리스트에 저장해 둬야겠어요.
타이중은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들어서 일일 투어가 확실히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고미습지 갈 때 바람막이나 겉옷 필수인가요?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대만 여행 계획 중인데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투어 업체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