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타이베이만 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가오슝에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남부 지방이라 그런지 타이베이보다 날씨가 훨씬 덥고 햇빛이 강하더라고요. 하지만 도시 분위기가 더 여유롭고 한적해서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보얼예술특구는 아기자기한 소품샵이랑 조형물이 많아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고, 치진섬에서 전동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도는데 바람도 시원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저녁에는 리우허 야시장보다 루이펑 야시장이 현지인도 많고 먹거리도 훨씬 다양해서 추천합니다. 대중교통도 첩운(MRT)이랑 경전철이 잘 되어 있어서 뚜벅이 여행으로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타이베이가 복잡해서 아쉬웠던 분들은 가오슝 강력 추천합니다!
타이베이랑은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죠! 여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인 도시 같아요.
보얼예술특구 사진 찍기 정말 좋죠.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도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루이펑 야시장에서 가장 맛있었던 길거리 음식이 뭔지 궁금해요!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치진섬에서 전동 자전거 타는 거 진짜 힐링이죠. 저도 그 기억이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루이펑 야시장이 확실히 맛있는 게 많더라고요. 리우허보다 훨씬 로컬 느낌이라 좋았어요.
저도 뚜벅이인데 MRT랑 경전철 잘 되어 있다니 다행이네요. 여행 계획 짤 때 참고할게요!
치진섬 가실 때 페리 타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글 읽으니 다시 여행 마렵네요.
가오슝 날씨가 많이 덥다던데 혹시 몇 월에 다녀오셨나요? 옷차림 참고하고 싶어요.
와, 가오슝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후기 보니까 더 끌리네요! 다음 대만 여행은 무조건 가오슝으로 가야겠어요.
3박 4일 일정이면 여유롭게 둘러보기 딱 적당한가요? 저도 다음 달에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