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에만 있기 아쉬워서 하루 일정으로 타이중을 다녀왔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고속철도(THSR)를 타면 타이중까지 약 1시간 정도밖에 안 걸려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더라고요.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예매해서 할인받아 갔습니다. 타이중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무지개마을(Rainbow Village)로 향했습니다.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가득해서 사진 찍기에 정말 예쁜 곳이었어요. 규모가 크진 않아서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점심은 타이중의 명물인 궁원안과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줄이 길었지만 토핑을 가득 얹어줘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고메습지(Gaomei Wetland)로 이동해서 일몰을 봤는데, 대만의 우유니 사막이라는 별명답게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풍력발전기 너머로 지는 해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타이베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라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타이중 당일치기 고민 중이었는데 고속철도 타면 1시간밖에 안 걸리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원안과 아이스크림 토핑 어떤 거 선택하셨나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너무 기대돼요!
대만의 우유니 사막이라니 고메습지 풍경이 정말 기대되네요. 다음 여행 리스트에 넣어야겠어요.
고메습지 일몰은 정말 인생샷 건지기 최고의 장소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하루 만에 무지개마을이랑 고메습지까지 다 돌 수 있군요. 동선 짜기 힘들지 않으셨나요?
무지개마을 알록달록해서 막 찍어도 사진이 정말 잘 나오죠. 저도 거기서 프사 건졌어요.
저도 대만 여행 때 타이중 당일치기 다녀왔는데 타이베이랑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고속철도 티켓 미리 예매하면 할인율이 꽤 크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고메습지 갈 때 대중교통 이용하셨나요, 아니면 택시 투어 하셨나요? 이동 방법이 궁금합니다.
타이중 당일치기 코스로 딱 정석이네요! 이대로만 따라가도 실패는 없겠어요.
궁원안과 대기 줄이 길긴 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해리포터 느낌 나고 멋지더라고요.
타이중 당일치기 일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괜찮을까요?
고메습지는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던데 겉옷 챙겨가야 할까요?
고속철도(THSR) 타는 법이 어렵진 않은가요? 기차표 발권하는 법이 궁금해요.
타이베이 여행 일정 중에 하루 비워서 타이중 다녀오는 것도 엄청 알차고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