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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의 마지막 즐거움은 기념품 쇼핑이죠! 지인들 선물용과 제가 집에서 먹을 용도로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다양하게 사 와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펑리수는 브랜드별로 개성이 확실합니다. 썬메리는 한 입 크기라 먹기 편하고 무난한 맛이고, 치아더는 버터 풍미가 진하고 묵직한 정석적인 맛입니다. 써니힐은 진짜 파인애플 섬유질이 씹히며 새콤한 맛이 강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누가크래커의 경우 가장 유명한 미미크래커가 단짠의 정석이지만,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부담스럽다면 라뜰리에 루터스도 좋은 대안입니다. 파 향이 진하고 누가가 훨씬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그리고 까르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닥터큐 젤리는 가성비 선물로 아주 훌륭하니 꼭 쟁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