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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의 마지막 관문은 역시 기념품 쇼핑이죠! 가장 인기가 많은 펑리수와 누가크래커 브랜드를 직접 먹어보고 비교해봤습니다. 우선 펑리수는 '치아더'와 '써니힐'이 양대 산맥인데요. 치아더는 버터 풍미가 강하고 파인애플 잼이 달콤해서 대중적인 맛입니다. 반면 써니힐은 토종 파인애플을 사용해 새콤한 맛이 강하고 과육 씹히는 식감이 살아있어요. 달달한 걸 좋아하시면 치아더,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원하시면 써니힐을 추천합니다. 누가크래커는 '라뜰리에 루터스'와 '미미크래커'가 유명합니다. 라뜰리에는 누가가 정말 부드럽고 연유 맛이 강해서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미미크래커는 단짠단짠의 정석으로 크래커의 짠맛과 누가의 단맛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라뜰리에는 아침 일찍 줄을 서야 살 수 있으니 일정 잡으실 때 참고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써니힐의 새콤한 맛이 더 취향이었어요. 차랑 같이 마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라뜰리에 루터스 대기 줄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역시 아침 일찍 가야 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치아더 펑리수는 정말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부모님 선물용으로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