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다녀오신 분들이 왜 '지옥펀'이라고 부르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온 1인입니다. 빨간 홍등이 켜지는 시간대에 맞춰서 갔더니 정말 사람에 휩쓸려 다녀서 구경도 제대로 못 했거든요. 그래도 다녀와서 터득한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첫째로, 아메이차주관 사진 명당은 찻집 맞은편 계단인데 거기는 오후 5시 이후로는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차라리 조금 일찍 오후 4시쯤 가셔서 찻집에 자리를 잡고 해가 지는 걸 안에서 감상하시는 걸 추천해요. 둘째로, 돌아오는 버스는 대기 줄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보다 차라리 지우펀 파출소 앞 정류장까지 조금 걸어 올라가서 타시는 게 앉아서 갈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지우펀 여행 되세요!
와, 파출소 앞 정류장 팁은 진짜 대박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써먹어 볼게요.
지옥펀 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사람에 치여서 홍등이고 뭐고 눈에 안 들어왔어요.
아메이차주관 안에서 보는 뷰도 정말 예쁜가요? 미리 가 있어야겠네요.
진짜 꿀팁이네요! 버스 줄 서다가 여행 망칠 뻔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4시쯤 들어가서 차 마시면서 대기했는데 훨씬 여유롭고 좋았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지우펀 갈 때마다 버스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파출소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었군요.
이번 주말에 대만 가는데 타이밍 좋게 꿀팁 얻어가네요. 저장해 둡니다!
사진 한 장 건지려다가 영혼 탈탈 털리는 곳이죠. 미리 대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아메이차주관 예약은 따로 안 하고 가도 4시쯤이면 자리 잡을 수 있나요?
저는 그냥 지우펀에서 1박 했는데 밤늦게 사람 빠지니까 고즈넉하고 정말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