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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타이베이만 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대만 남부 도시인 가오슝에 다녀왔습니다. 타이베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넘치는 도시라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복잡한 대도시 느낌보다는 여유롭고 한적한 항구 도시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n\n가장 좋았던 곳은 보얼예술특구와 치진섬이었어요. 보얼예술특구는 아기자기한 소품샵과 야외 전시가 많아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고, 치진섬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해안도로를 달렸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아이허 강변에서 야경을 보며 맥주 한 잔 마시는 여유도 부려봤네요.\n\n지하철 노선도 단순해서 길 찾기도 정말 쉽고, 물가도 타이베이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대만 여행을 여러 번 가보셨거나 여유로운 힐링 여행을 원하신다면 가오슝 강력 추천합니다!
가오슝 진짜 매력 있죠! 저도 타이베이보다 가오슝이 더 여유롭고 좋았어요.
보얼예술특구 아기자기하고 사진 찍기 정말 좋죠. 맛있는 우육면도 생각나네요.
가오슝 물가가 확실히 타이베이보다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치진섬에서 전동 자전거 타고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또 가고 싶어요!
대만 다음 여행지 고민 중이었는데 가오슝으로 결정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