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하면 보통 타이베이를 많이 가시는데, 저는 이번에 남부 지방에 있는 가오슝에 다녀왔습니다. 타이베이보다 날씨도 훨씬 따뜻하고 한적해서 힐링하기 최고였어요. 가오슝의 랜드마크인 룡호탑은 현재 보수 공사 중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근처 연지담 풍경이 아주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리우허 야시장이나 루이펑 야시장에 가서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먹었는데, 타이베이 야시장보다 줄도 덜 서고 가격도 저렴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배 타고 5분이면 가는 치진섬에서 자전거 빌려서 한 바퀴 돌았던 게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달리는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여유로운 여행 선호하시는 분들께 가오슝 강력 추천합니다!
룡호탑 보수공사가 언제쯤 끝날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연지담 풍경이 멋지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복잡한 도시보다 이런 여유로운 소도시 느낌을 좋아하는데 가오슝이 딱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가오슝 정말 한적하고 좋죠!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치진섬 자전거 투어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타이베이만 가봤는데 가오슝도 매력 있네요. 다음 대만 여행은 가오슝으로 가봐야겠어요.
타이베이는 조금 북적거려서 피곤할 때가 있는데, 가오슝은 힐링 여행으로 제격이겠어요.
룡호탑 공사 중이라니 아쉽지만 연지담만 봐도 힐링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치진섬 들어가는 페리 타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더라고요. 자전거 대여 필수입니다!
저도 가오슝 야시장이 타이베이보다 덜 붐벼서 음식 사 먹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치진섬에서 타는 자전거 진짜 낭만 가득하죠. 바닷바람 맞으면서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가오슝 3박 4일 일정이면 여유롭게 둘러보기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대만 남부만의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사진 너머로도 느껴지네요.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루이펑 야시장에서 파는 천사지파이 진짜 맛있는데 혹시 드셔보셨나요? 가오슝 또 가고 싶네요.
가오슝 날씨는 겨울에 가도 따뜻해서 여행하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내년 초 여행지로 찜해봅니다.
타이베이보다 물가가 저렴하다는 게 가오슝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맛있는 거 잔뜩 먹고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