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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의 상징인 아메이차주관(센과 치히로 찻집) 전경을 가장 예쁘게 찍을 수 있는 명당은 바로 맞은편에 있는 '해열다루' 찻집입니다. 아메이차주관 내부로 들어가면 정작 그 아름다운 외관을 볼 수 없거든요. 해열다루 테라스 자리를 잡으려면 해지기 최소 1시간에서 1시간 반 전에는 가셔야 합니다. 5시 넘어가면 대기 줄이 어마어마해져요. 테라스에 앉아서 따뜻한 우롱차 한 잔 마시며 서서히 붉은 등이 켜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몽환적인 기분이 듭니다. 차 값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자릿값이라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아요.
맞아요, 정작 아메이차주관 들어가면 그 유명한 외관이 안 보여서 아쉽더라고요.
대박 꿀팁이네요! 다음 달에 지우펀 가는데 무조건 해열다루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