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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대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이지카드 사서 현금 충전해서 썼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도 많이 쓰신다고 하더라고요.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트래블로그 카드로 바로 태그가 가능한지, 아니면 여전히 이지카드가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편의점이나 야시장 같은 곳에서도 카드 결제가 많이 대중화되었나요? 환전을 전부 현금으로 해가야 할지, 아니면 카드 위주로 쓰고 현금은 최소화할지 고민이라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트래블로그로 수수료 없이 현지 ATM에서 현금 뽑고, 그걸로 이지카드 충전해서 썼는데 아주 편했어요.
대중교통 이용하실 때는 여전히 이지카드가 압도적으로 편해요. 트래블로그는 지하철 태그가 안 되는 구간이 있어서 이지카드가 필수입니다.
야시장은 무조건 현금만 받기 때문에 현금도 어느 정도는 무조건 챙겨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