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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의 홍등 거리는 정말 아름답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옥펀'이라는 별명이 있죠. 저도 첫 여행 때는 인파에 밀려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나름의 팁을 터득해서 공유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지우펀에서 1박을 하는 것입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빠져나가는 저녁 8시 이후나 아침 이른 시간에는 한적하고 고즈넉한 지우펀 특유의 골목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홍등은 밤 10시 전후까지 켜져 있으니 시간도 충분해요. 만약 당일치기로 가신다면 아예 일몰 전 오후 3~4시쯤 미리 도착해서 찻집에 자리를 잡고 계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 찻집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일품입니다.
지우펀에서 1박 할 생각은 못 해봤는데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음 대만 여행 때 참고할게요.
지옥펀 소문 때문에 갈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번에 3시쯤 가서 찻집에 앉아있었는데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홍등 켜진 밤 풍경을 여유롭게 볼 수만 있다면 1박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