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지우펀에 다녀왔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티브가 된 곳이라 기대가 많았는데, 소문대로 밤이 되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지우펀의 홍등은 보통 일몰 시간 30분 전쯤부터 켜지기 시작합니다. 요즘 시즌에는 대략 오후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불이 들어오더라고요. 가장 유명한 포토존은 '아메이차주관' 맞은편에 있는 찻집 계단입니다. 여기서 찍어야 홍등이 가득한 건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다만 사람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아서 일명 '지옥펀'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사진을 편하게 찍고 싶으시다면 해가 지기 1시간 전에 미리 명당에 자리를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소지품 분실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지우펀은 대만 갈 때마다 꼭 들르게 되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지우펀에서 1박 하는 일정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유롭게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우펀 정말 예쁘지만 사람에 치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홍등 켜진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해 지기 전에 미리 자리를 잡는 게 핵심이네요.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감성을 그대로 느끼고 오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혹시 예스진지 버스투어로 다녀오신 건가요? 개인적으로 가기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요.
낮보다 밤이 훨씬 매력적인 곳이라 조금 힘들어도 밤까지 기다릴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서 계단 오르내릴 때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아메이차주관 맞은편 계단이 진짜 명당이군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홍등 켜지는 시간 맞춰서 가셨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대만 여행 가는데 일몰 1시간 전에 미리 가서 대기해야겠어요.
진짜 '지옥펀'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인파가 엄청나더라고요.
아메이차주관 찻집 내부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도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