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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티브로 유명한 지우펀! 다들 '지옥펀'이라고 부를 만큼 사람이 많아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방문했습니다. 다녀와서 느낀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려요. 일단 홍등은 보통 일몰 시간 30분 전쯤부터 켜지기 시작합니다. 계절마다 다르지만 요즘 기준으로는 오후 5시 반에서 6시 사이였어요. 이때 수치루 계단 쪽은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몰립니다. 사진 한 장 건지기도 힘들고 밀려다니기 십상이에요. 여유롭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지우펀에서 1박을 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다 빠져나가는 오후 8시 이후에는 정말 고즈넉하고 예쁜 대만 골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거든요. 당일치기라면 차라리 찻집을 미리 예약하셔서 테라스 자리에서 편하게 구경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지우펀 진짜 사람 많죠ㅠㅠ 1박 하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홍등 켜지는 시간 맞춰서 가려다가 깔려 죽을 뻔했는데 찻집 예약이 답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