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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콕에서 가장 핫하다는 조드페어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딸랏롯파이2 감성을 기대하고 갔는데 확실히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평일 저녁 7시쯤 방문했는데도 이미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랭쌥은 소자로 주문했는데도 양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매콤새콤한 고추 소스가 고기 구석구석 잘 배어있어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만 향신료나 고수에 약하신 분들은 미리 빼달라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야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소품샵이나 옷가게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쇼핑하실 때는 현금이나 스캔 페이(GLN)를 주로 사용하니 미리 준비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많아 복잡하니 소지품 관리에 꼭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