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푸켓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피피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현지 길거리 여행사에서 흥정하는 것보다 마음 편하고 일정 조율하기도 좋더라고요. 아침 일찍 호텔 앞으로 픽업 차량이 와서 편하게 선착장까지 이동했습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파도가 조금 세서 멀미약을 미리 먹어둔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마야베이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정말 인생 샷을 건지기에 충분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스노클링 스팟에서는 알록달록한 열대어들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투어에 포함된 점심 뷔페는 생각보다 퀄리티가 평범했지만 물놀이 후에 먹는 거라 컵라면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투어 가실 분들은 방수팩, 비치타월, 그리고 가이드 팁으로 쓸 소액 현금을 꼭 챙겨가세요. 하루가 꽉 찬 알찬 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