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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쯤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을 마쳤습니다. 성수기라 대기가 엄청 길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심사대가 많이 열려 있어서 비행기에서 내린 지 40분 만에 짐 찾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복불복이 심하다고 하니 참고만 해주세요. 공항에서 시내로 갈 때는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퍼블릭 택시 키오스크를 이용했습니다. 목적지를 입력하면 번호표가 나오는데, 해당 번호의 레인으로 가서 기사님을 만나면 됩니다. 고속도로 톨비 포함해서 아속역 근처 호텔까지 총 45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그랩이나 볼트 앱을 부르는 방법도 있지만, 공항 4층 출발층까지 올라가서 타야 하거나 미팅 포인트를 찾기 어려울 수 있어서 짐이 많으신 분들은 그냥 1층 퍼블릭 택시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완나품 입국 심사 복불복 진짜 심한데 40분 만에 나오셨다니 완전 럭키비키네요!
공항에서 시내 갈 때 그랩 잡기 은근 스트레스인데 퍼블릭 택시가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요금도 적당하게 잘 나오셨네요.
1층 퍼블릭 택시 키오스크 이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주 출국인데 헤매지 않고 갈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