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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중에 하루 일정을 빼서 파타야 코란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방콕 호텔 앞에서 픽업 차량을 타고 파타야 선착장으로 이동해 스피드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바다색도 예쁘고 해변가에 누워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투어 패키지에 포함된 패러세일링을 했는데 하늘을 나는 기분이 정말 짜릿하고 재밌었습니다. 다만 제트스키나 바나나보트 같은 액티비티를 연속으로 하니까 오후쯤 되니 체력이 완전히 방전되더군요. 섬 내에 있는 식당들은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대가 좀 있고 맛은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는 이동 시간과 체력 소모가 꽤 커서, 다음에는 아예 파타야에서 1~2박을 하면서 여유롭게 다녀오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콕에서 당일치기는 진짜 체력적으로 힘들죠.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지난번에 당일치기 갔다가 다음날 앓아누웠어요. 역시 1박 이상이 답인 듯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산호섬 바다색은 정말 예쁜데 액티비티 몇 개 하면 기가 다 빨리는 것 같아요.
패러세일링 진짜 재밌죠! 음식 맛은 좀 아쉽지만 뷰가 다하는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