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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리 투어 예약하고 갈까 하다가 현지 흥정이 더 저렴하다고 해서 무작정 끄라비 아오낭 비치에 도착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현지에서 예약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길거리에 투어 에이전시가 정말 널려있는데, 여러 군데 돌아다니면서 가격 비교해보니까 부르는 게 값이더라고요. 처음에는 1인당 1000바트 부르던 걸 최종적으로 롱테일 보트 기준 700바트까지 깎아서 예약했습니다. 국립공원 입장료 포함 여부 꼭 확인하시고 흥정하셔야 해요. 투어 당일 날씨도 너무 좋았고 프라낭 케이브랑 홍섬 스노클링까지 환상적이었습니다. 굳이 한국에서 비싸게 예약 안 하셔도 현지 길거리에서 전날이나 전전날 예약하시면 충분히 저렴하고 좋은 퀄리티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와, 700바트면 진짜 싸게 잘 예약하셨네요! 현지 흥정 꿀팁 감사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국립공원 입장료 별도인 줄 모르고 갔다가 현장에서 당황하는 분들 많던데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다음 달에 끄라비 가는데 한국에서 예약 안 하고 그냥 가도 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예약하실 때 에이전시 위치가 대략 어디쯤이었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