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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의 소소한 재미 중 하나는 바로 편의점 털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1일 3편의점 하면서 맛있었던 것들 몇 개 추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샌드위치 그릴'입니다. 직원에게 계산할 때 데워달라고 하면 토스트기에 직접 구워주는데, 햄치즈나 크로와상 샌드위치가 진짜 바삭하고 맛있어요. 아침 대용으로 최고입니다. 두 번째는 '레이(Lay's) 감자칩 트러플 맛'이랑 '김 과자(타오케노이)'입니다. 맥주 안주로 이만한 게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쿠르트 코너에 있는 대용량 메이지 우유(특히 딸기맛, 초코맛)도 꼭 드셔보세요. 우리나라 우유보다 훨씬 진하고 맛있습니다. 다들 태국 세븐일레븐 가시면 지갑 털릴 준비 하세요!
햄치즈 토스트는 진짜 인정입니다! 태국 갈 때마다 아침은 무조건 이걸로 해결해요.
메이지 딸기우유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매일 밤마다 마셨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레이 트러플 맛 진짜 맛있죠. 한국 올 때 캐리어 가득 쟁여왔던 기억이 나네요.
김과자는 매콤한 맛이 맥주 안주로 최고예요. 글 보니까 당장 태국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