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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쯤 치앙마이로 한 달 살기를 떠나려고 준비 중인 1인 여행자입니다. 숙소를 어느 지역에 잡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검색해 보니 크게 님만해민과 올드시티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n\n님만해민은 세련된 카페도 많고 대형 쇼핑몰이 있어서 생활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비행기 소음이 좀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예민한 편인 제가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반면에 올드시티는 태국 특유의 고즈넉한 감성과 사원들이 많아서 조용히 쉬기 좋을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조금 떨어진다는 평이 있네요.\n\n노트북으로 하루에 3~4시간 정도 원격 업무도 해야 해서 인터넷 속도와 작업하기 좋은 카페가 많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두 지역 모두 살아보신 분이 계신다면 장단점 비교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노트북 작업이 중요하시다면 인프라가 좋고 카페가 많은 님만해민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올드시티는 정말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휴식하기 좋지만, 가끔 인터넷이 조금 느린 카페들이 있더라고요.
비행기 소음은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긴 하지만, 예민하시다면 콘도 고르실 때 샷시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저는 님만해민에 숙소를 잡고 올드시티는 주말에 놀러 가는 방식으로 지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두 곳 다 매력이 너무 달라서 반반씩 쪼개서 지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