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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드디어 그 유명한 쩟페어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랭쌥 비주얼 보고 너무 가보고 싶어서 기대 가득 안고 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 빨려서 금방 나왔습니다.\n\n평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많아서 이동하는 것조차 힘들었어요. 유명한 랭쌥 맛집은 웨이팅이 기본 1시간이라 포기하고 그냥 옆 가게에서 먹었는데 맛은 뼈해장국이랑 비슷하면서도 매콤새콤해서 먹을 만했습니다.\n\n다만 테이블 간격도 너무 좁고 에어컨이 없어서 땀이 비 오듯 흐르더라고요. 위생 상태도 아주 깔끔한 편은 아니라서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한 번쯤 경험 삼아 가볼 만하지만, 두 번은 안 갈 것 같습니다.
랭쌥 비주얼은 정말 대박인데 먹기 너무 힘들고 더웠던 기억만 나네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기가 다 빨렸어요.
역시 야시장은 더위와의 싸움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쩟페어 요즘 사람 너무 많아서 요즘은 다른 야시장 찾는 분들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