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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방콕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하지 않은지, 동선은 괜찮은지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첫째 날은 수완나품 공항에 밤늦게 도착해서 바로 아속역 근처 호텔로 이동해 쉴 예정입니다.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는데, 오전에는 왕궁과 왓 포를 구경하고 오후에는 카오산 로드에서 마사지를 받고 저녁에는 쩟페어 야시장에 가려고 합니다. 셋째 날은 쇼핑 데이로 잡아서 아이콘시암이랑 시암 파라곤을 돌고, 마지막 날에는 체크아웃 후에 룸피니 공원 산책을 하고 마사지를 한 번 더 받은 뒤 공항으로 갈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맛집 추천도 환영합니다!
둘째 날 왕궁이랑 왓 포 돌고 카오산 갔다가 쩟페어까지 가시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왕궁 쪽이 정말 덥거든요.
첫 혼자 여행이시라니 설레시겠어요! 아속역 근처면 교통이 편해서 동선 짜기 아주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셋째 날 쇼핑몰 투어 하실 때 아이콘시암 지하에 있는 쑥시암 꼭 가보세요. 길거리 음식을 쾌적하게 먹기 좋습니다.
마지막 날 룸피니 공원은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걷기 힘들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동선이 깔끔하네요. 중간중간 마사지 받으면서 쉬어가시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