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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콕에서 가장 핫하다는 쩨드페어(Jodd Fairs)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딸랏롯파이2 감성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세련되고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n\n가장 유명한 랭쌥(돼지등뼈찜)을 먹어봤는데, 비주얼도 압도적이고 매콤새콤한 소스가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았습니다. 다만 대기 줄이 엄청 길어서 오픈 시간 맞춰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시장 규모가 꽤 크고 옷이나 기념품 살 만한 상점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n\n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말 저녁에는 통행하기 힘들 정도로 붐빕니다. 소지품 분실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로컬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소규모 야시장을 찾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쩟페어 랭쌥 진짜 맛있죠! 저도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할 뻔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더라고요.
요즘 쩟페어가 대세긴 한데 너무 복잡하면 톤부리 마켓 같은 곳도 로컬 분위기 나고 괜찮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사람이 정말 많아서 가방 앞으로 매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소지품 조심은 필수인 것 같아요.
오픈 시간 맞춰가는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방콕 가는데 참고해서 일찍 움직여야겠어요.
주말 저녁에는 진짜 발 디딜 틈이 없더라고요. 평일 이른 저녁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