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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가면 루프탑바는 꼭 한 번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유명한 티츄카나 버티고는 가격대가 너무 높고 사람도 너무 많다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혹시 현지인들이나 여행객들 사이에서 비교적 덜 붐비고 가격도 합리적인 루프탑바가 있을까요? 드레스 코드 너무 엄격하지 않고 캐주얼하게 칵테일 한잔하면서 야경 볼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호텔 투숙객 아니어도 입장 가능한 곳으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로역 근처 메리어트 호텔에 있는 옥타브(Octave) 추천해 드려요. 360도 뷰도 너무 멋지고 드레스 코드도 비교적 캐주얼한 편입니다.
반얀트리 버티고가 부담스러우시면 킹파워 마하니콘 전망대에 있는 루프탑바도 가볼 만해요. 입장료는 있지만 뷰가 정말 압도적입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짜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의 쓰리 식스티도 분위기 정말 좋아요. 사람도 아주 붐비지 않고 야경 보기에 최고입니다.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에 있는 씬(SEEN) 루프탑바도 추천합니다. 강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시티뷰와 강 전망이 정말 예술이에요.
라디슨 블루 호텔의 브루스키(Brewski)는 수제 맥주 전문 루프탑이라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