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요즘 핫하다는 방콕 쩟페어 야시장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발 디딜 틈이 없다는 말이 딱 어울려요.\n\n가장 유명한 랭쌥(돼지등뼈찜)을 먹으러 갔는데, 대기 줄이 길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자리가 났습니다. 맛은 칼칼하고 새콤한 갈비탕 느낌이라 한국인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다만 날씨가 더운데 불 앞에 있으니 땀이 비 오듯 흘렀습니다.\n\n음식 종류도 많고 기념품 살 것도 꽤 있지만 가격대는 다른 로컬 시장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인 것 같습니다. 한 번쯤 축제 분위기 느끼러 가볼 만하지만, 여유롭게 구경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가 빨릴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세요!
진짜 쩟페어는 기가 빨린다는 말이 딱 맞아요. 그래도 랭쌥 비주얼 보면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유명해서 가보고는 싶은데 더위랑 인파가 엄청나나 보네요.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가야겠어요.
로컬 시장에 비하면 확실히 비싸긴 한데, 깔끔하고 분위기는 좋아서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