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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콕 여행하면서 환전을 최소화하고 대부분 토스 GLN으로 결제하고 다녔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길거리 노점상부터 야시장, 툭툭이 탈 때까지 QR코드 보여주면 다 결제가 되더라고요.\n\n가장 큰 장점은 무거운 바트화 동전이 안 생긴다는 점입니다.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잔돈 계산할 필요 없이 스캔 한 번이면 끝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너무 편했습니다.\n\n단, 간혹 데이터 신호가 약한 지하 상가나 시내 외곽에서는 로딩이 길어질 수 있으니 비상용 현금은 조금 들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결제할 때 상인 분들이 금액을 제대로 입력했는지 화면 확인은 필수입니다!
인터넷 안 터질 때 진짜 당황스러운데, 비상용 현금 팁 정말 유용하네요!
진짜 요즘은 GLN 덕분에 태국 여행 질이 올라간 것 같아요. 동전 안 생기는 게 신의 한 수입니다.
금액 확인 필수라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은근히 상인분들이 실수하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수수료는 대충 어느 정도 나오나요? 카드 결제랑 비교해서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