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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끄라비 다녀왔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아오낭 비치 근처에 숙소를 잡고 4섬 투어랑 홍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오낭 비치 자체도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서 매일 저녁마다 해변가에 앉아서 맥주 한잔 마시며 노을을 감상했습니다.\n\n투어 예약은 현지 길거리 여행사에서 흥정해서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롱테일 보트보다는 스피드보트가 확실히 이동 시간이 짧아서 덜 힘들더라고요. 스노클링 장비는 위생 생각해서 개인 장비 챙겨가시는 걸 추천하고, 아쿠아슈즈도 꼭 신으셔야 발을 안 다칩니다. 끄라비 가실 분들은 꼭 일정에 섬 투어 하나쯤은 넣으세요!
끄라비 진짜 가고 싶었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개인 스노클링 장비는 꼭 챙겨가야겠네요.
롱테일 보트 낭만 있어 보였는데 역시 스피드보트가 몸이 편하겠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아오낭 비치 석양은 정말 인생 최고의 노을이었어요. 맥주 한잔하면서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