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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콕에서 가장 핫하다는 쩟페어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MRT 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은 정말 좋더라고요. 소문대로 사람이 정말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거의 걷기 힘들 정도로 인파가 몰려서 소지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했습니다.\n\n가장 기대했던 랭쌥을 먹어봤는데, 비주얼은 정말 압도적이었지만 맛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고추가 엄청 들어가서 칼칼하고 시큼한 갈비찜 느낌인데, 고기가 약간 퍽퍽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가격도 현지 물가 치고는 꽤 비싼 편이었어요. 한 번쯤 경험 삼아 방문하기는 좋지만,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다른 야시장을 추천합니다.
쩟페어 사람 진짜 많죠. 랭쌥은 비주얼에 비해 맛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더라고요.
저는 랭쌥 너무 시고 매워서 다 못 먹었어요. 오히려 다른 꼬치류나 로티가 더 맛있었습니다.
요즘은 쩟페어 댄네라밋 쪽이 공간도 넓고 좀 더 쾌적하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도 한번 알아보세요!
소지품 조심하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사람에 밀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지하철역이랑 가까운 건 진짜 장점인데 주말 저녁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가 다 빨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