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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국 일주일 여행하면서 현금 환전을 거의 안 하고 GLN(모바일 해외 결제)만 주로 사용해봤는데 정말 신세계네요. 후기 겸 팁 몇 가지 남깁니다.\n\n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금은 비상용으로 2~3천 바트 정도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전부 GLN으로 결제했습니다. 길거리 야시장 꼬치집부터 마사지 샵, 심지어 툭툭이 탈 때도 QR코드 보여주면 다 결제가 되더라고요. 잔돈 안 생겨서 주머니가 가볍고, 환율도 우대받아 적용되니 이보다 편할 수가 없습니다.\n\n다만 간혹 데이터가 안 터지는 곳이나 스캔이 잘 안 되는 단말기가 있을 수 있으니 소액의 현금은 무조건 들고 다니셔야 합니다. 그리고 야시장 같은 곳에서는 간혹 QR 결제를 거부하는 상인도 아주 가끔 있으니 참고하세요. 태국 가실 분들은 GLN 꼭 신청하고 가세요!
진짜 요즘 태국은 GLN 없으면 안 될 정도로 편해졌더라고요. 동전 안 생기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가끔 야시장에서 데이터 먹통 될 때 정말 식은땀 나는데, 비상용 현금은 꼭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혹시 토스랑 하나은행 중에 어떤 걸로 이용하셨나요? 수수료 차이가 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