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겨울에 추위를 피해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는 프리랜서입니다. 노트북으로 작업을 해야 해서 인터넷 환경이 좋고 조용한 숙소를 찾고 있습니다. 주변에 예쁜 카페나 맛집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눈여겨보고 있는 지역은 세 군데인데요, 먼저 가장 번화하고 세련된 '님만해민', 그리고 현지 느낌이 강하고 물가가 저렴한 '싼티탐', 마지막으로 고즈넉한 감성이 있는 '올드시티'입니다. 카페에서 일하는 걸 좋아해서 디지털 노마드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었으면 합니다. 한 달 숙소 예산은 관리비 포함해서 50만 원에서 70만 원 사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제 조건에 가장 잘 맞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실제로 한 달 살기를 해보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와 추천 숙소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시기에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님만해민이 가장 무난하고 편하실 것 같아요. 예쁜 카페와 공유 오피스도 정말 많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와 가성비를 원하신다면 싼티탐을 추천합니다. 현지 맛집이 많아서 식비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예산이 50~70만 원선이시면 님만해민 외곽이나 싼티탐의 깔끔한 콘도를 충분히 구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알아보시면 매물이 많아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치앙마이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올드시티가 좋습니다. 골목골목 예쁜 카페가 많아서 매일 새로운 곳을 탐방하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님만해민에서 한 달 살기를 했었는데 대형 쇼핑몰이 가까워서 생활하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작업하기 좋은 카페도 도보권에 널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