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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콕과 파타야로 5박 6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느낀 환전 관련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이중환전을 하거나 사설 환전소를 찾아다녔는데, 요즘 태국은 결제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여행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우선 가장 유용하게 썼던 것은 'GLN 모바일 해외결제'입니다. 태국은 길거리 노점상이나 야시장, 심지어 툭툭이 기사님들까지 전부 QR코드 결제 판을 가지고 계십니다. 앱으로 QR코드만 스캔하면 실시간 환율로 바트가 바로 빠져나가서 현금을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대형 쇼핑몰이나 편의점에서도 다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도 팁을 주거나 GLN 인식이 안 되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현금은 조금 필요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우대율 좋은 은행 앱을 통해 약 3,000바트 정도만 최소한으로 환전해 갔고, 현지에서 모자라는 돈은 우리exk 카드로 ATM에서 인출해 썼습니다.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실 분들은 초록색 '슈퍼리치(Superrich)' 환전소가 환율을 가장 잘 쳐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GLN이 정말 대세인가 보네요! 다음 주 방콕 가는데 든든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GLN만 믿고 갔다가 정말 편하게 여행했어요. 시장에서도 다 되더라고요!
EXK 카드 발급받아 두길 잘했네요. 현금 부족할 때 ATM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슈퍼리치 환전소 위치 찾기 쉬운가요? 3000바트 정도만 먼저 환전해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