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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끄라비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푸켓과는 또 다른 조용하고 웅장한 자연 경관에 완전히 반하고 왔네요. 특히 일정 중에 다녀온 '홍섬 투어'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롱테일 보트와 스피드 보트 중에 고민하다가 멀미가 덜하다는 스피드 보트를 예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홍섬의 펠레이 라군에 들어설 때 그 에메랄드빛 바다와 깎아지른 듯한 석회암 절벽의 조화는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가서 물고기들도 실컷 보고 왔어요. 다만 아오낭 비치 주변 식당들은 관광지 물가라 그런지 방콕보다 조금 비싼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석양을 보며 마시는 창 맥주 한 잔의 여유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끄라비 가시는 분들은 홍섬 투어 꼭 일정에 넣으세요!
저도 다음 달에 끄라비 가는데 홍섬 투어는 꼭 예약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피드 보트가 멀미가 덜하군요. 롱테일 보트 감성도 좋지만 안전하게 스피드 보트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