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푸켓 여행 중 피피섬 일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웅장한 기암괴석을 기대하며 아침 일찍 부두로 향했죠. 스피드보트를 타고 가는데 생각보다 파도가 엄청 세더라고요. 배가 거의 바이킹 타는 것처럼 덜컹거려서 배 안의 절반 이상이 멀미로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가이드가 출발 전에 나눠준 태국 멀미약(노란 알약)을 먹어서 멀쩡했는데, 멀미 예방 주사나 약은 무조건 미리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노클링 자체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물고기도 엄청 많고 물이 투명해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더라고요. 피피돈 섬에서 먹은 현지식 뷔페는 그냥 평범했지만, 마야 베이의 절경을 보는 순간 멀미로 힘들었던 기억이 싹 사라졌습니다. 푸켓 가시면 피피섬 투어는 꼭 한 번쯤 가볼 만합니다.
태국 멀미약 진짜 효과 직빵이에요. 저도 그거 먹고 살아남았습니다.
노란 알약 기억해둬야겠네요. 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스피드보트 멀미 장난 아니죠. 저도 예전에 탈 때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야 베이 풍경은 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예술이던데 실물은 더 대단하겠죠?
저도 다음 주에 푸켓 가는데 멀미약부터 캐리어에 챙겨놔야겠어요.
마야 베이 지금도 사람 엄청 많나요? 사진 찍기 좋은 명당이 있는지 궁금해요.
아이랑 같이 가기에는 배가 많이 흔들려서 무리일까요?
스노클링할 때 물고기 종류 다양했나요? 다음 달에 가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피피섬 투어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멀미약은 필수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투어 시간은 총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합니다! 하루 일정을 다 비워야 할까요?
피피섬 투어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하셨나요?
에메랄드빛 바다라니 생각만 해도 힐링이네요.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스피드보트 맨 뒷자리가 그나마 덜 흔들린다고 하던데 혹시 어디 앉으셨나요?
피피돈 섬 뷔페는 큰 기대 없이 가야겠군요. 솔직한 후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기랑 건기 중에 언제 다녀오셨는지 궁금해요! 파도 높이가 계절 영향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