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의 필수 코스인 왕궁(Grand Palace)에 다녀왔습니다. 소문대로 정말 화려하고 웅장했지만, 그만큼 더위와 규정 때문에 고생도 좀 했네요. 가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 남깁니다. 가장 중요한 건 복장 규정입니다. 민소매,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슬리퍼(뒤끈 없는 것) 등은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간혹 숄로 어깨를 가리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왕궁은 원칙적으로 가리는 것 안 되고 소매가 있는 상의와 긴 바지/긴 치마를 입어야 해요. 혹시 복장이 안 맞으면 왕궁 앞 가게에서 코끼리 바지를 비싸게 사야 하니 미리 입고 가세요. 그리고 무조건 아침 일찍 오픈 시간(8시 30분)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전 10시만 돼도 단체 관광객이 엄청나게 몰리고, 그늘이 거의 없어서 땡볕 아래서 걸어 다니기 정말 힘듭니다. 양산이나 선글라스, 생수는 필수입니다!
와, 숄로 가리는 것도 안 되는군요! 덕분에 미리 알고 준비해 갈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왕궁은 너무 더워서 아침 일찍 가는 게 신의 한 수예요. 10시 넘으면 지옥입니다.
저번에 복장 때문에 입구에서 걸려서 엄청 당황했었는데, 이 글 보고 가시는 분들은 다행이네요.
왕궁 가려고 얇은 긴바지 새로 샀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코끼리 바지 현지에서 사려고 했는데, 그냥 미리 입고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 8시 반 오픈런 메모해 둡니다. 꿀팁 정말 감사해요!
뒤끈 없는 슬리퍼도 안 되는 줄 몰랐네요. 샌들 신고 가야겠어요.
양산 진짜 필수입니다.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타들어 가는 줄 알았어요.
방콕 왕궁 갈 때 선글라스랑 물은 무조건 챙기세요. 없으면 쓰러집니다.
가이드북보다 더 생생하고 유용한 정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숄 안 된다는 정보 진짜 중요하네요. 헛걸음할 뻔했어요.
맞아요, 왕궁 앞 코끼리 바지 가게들 바가지 심하더라고요. 미리 사 가시는 걸 추천해요.
더위에 약하신 분들은 무조건 손선풍기도 챙겨가세요. 정말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