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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선데이 마켓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올드시티 타패문부터 왓 프라싱까지 길게 이어지는 대규모 야시장인데, 소문대로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더군요.\n\n다양한 수공예품, 옷,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기념품 쇼핑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다만 사람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아서 길을 걷기 힘들 정도예요. 유모차나 큰 가방은 절대 비추천합니다.\n\n방문하실 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을 드리자면, 오후 5시 반쯤 해질 무렵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그때가 상인들도 세팅을 다 끝내고 사람도 덜 붐벼서 구경하기 딱 좋습니다. 7시 넘어가면 사람에 밀려서 걸어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사원 내부의 푸드코트 구역이 따로 있으니 거기서 저녁 해결하시면 좋습니다!
선데이 마켓 진짜 사람 많죠. 5시 반 팁 정말 꿀팁이네요!
저는 7시 넘어서 갔다가 사람에 휩쓸려 다녔어요. 다음엔 꼭 일찍 가야겠어요.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서 지갑 단속 잘해야 하는 곳이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원 안 푸드코트 맛있는 거 진짜 많죠! 팟타이랑 땡모반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유모차 비추라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길도 복잡하고 사람 많아서 절대 못 끌고 가요.
다음 달에 치앙마이 가는데 이 글 저장해두고 참고할게요. 꿀팁 감사합니다.
타패문 근처에서 시작해서 왓 프라싱까지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야시장에서 파는 코끼리 바지랑 수공예 드림캐처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