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방콕 여행을 가는데 일정을 한 번 짜봤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구성하려고 노력했어요. 1일차는 오후 도착이라 호텔 체크인하고 근처에서 가볍게 저녁 먹고 쉴 예정이고요. 2일차는 아침 일찍 왕궁이랑 왓포 사원 보고 오후에는 아이콘시암에서 쇼핑 겸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3일차는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투어를 다녀온 뒤 저녁에 쩟페어 야시장을 가볼까 하는데 하루에 투어랑 야시장 둘 다 가면 부모님이 많이 지치실까요? 마지막 날은 레이트 체크아웃 신청해두고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혹시 일정 중에 무리가 있거나 추가하면 좋을 만한 곳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정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마지막 날 마사지 받고 공항 가는 코스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여행이라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3일차 수상시장 투어 후 야시장은 부모님 체력에 따라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왕궁이랑 왓포 사원은 그늘이 거의 없어서 오전이라도 무척 더워요. 양산이랑 시원한 물 꼭 챙겨가세요!
담넌사두억이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이동 시간에 진이 빠질 수 있습니다. 차라리 오전에는 호텔에서 쉬고 오후에 일정을 잡는 건 어떨까요?
쩟페어 야시장은 사람이 정말 많고 복잡해서 부모님들이 금방 지치실 수 있어요. 야시장 대신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나 디너 크루즈도 추천해 드립니다.
부모님 체력을 생각하면 담넌사두억보다는 시내 중심의 가벼운 일정이 나을 수도 있어요. 이동 거리가 꽤 되거든요.
왕궁 가실 때 복장 규정이 엄격하니 미리 확인하시고 긴바지나 긴치마 준비해 가세요!
아이콘시암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맛있는 식당도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