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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끄라비 여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오낭 비치 쪽에 묵으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로컬 식당 한 곳 공유합니다. 아오낭 메인 거리에서 살짝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식당인데,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위생도 태국 노점 치고는 꽤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푸팟퐁커리(게살만 발라져 나오는 것)랑 모닝글로리 볶음이 예술이었습니다. 똠얌꿍도 향신료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아요. 식사하고 나서 바로 옆에 있는 과일 가게에서 망고스틴 사 먹었는데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아오낭 비치 가시는 분들은 멀리 가지 마시고 꼭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