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마치고 국내선 타고 끄라비로 넘어왔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어제 아오낭 비치에서 예약해서 홍섬 투어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봅니다. 아침 8시 반쯤 롱테일 보트를 타고 출발했는데 날씨가 맑아서 바다 색이 정말 에메랄드 빛 그 자체였습니다. 홍섬 안쪽에 있는 라군에 들어갔을 때는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신비로운 느낌마저 들더라고요. 스노클링 장비 챙겨가서 물고기도 실컷 보고 왔습니다. 다만 롱테일 보트는 파도가 치면 물이 많이 튀고 모터 소리가 생각보다 시끄럽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시거나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비용을 조금 더 내더라도 스피드보트를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뷰포인트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은 엄청 가파르니 편한 신발 꼭 신고 가세요!
홍섬 투어 예약은 아오낭 비치 현지에서 직접 하신 건가요? 가격은 대략 얼마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전망대 뷰포인트 경치가 그렇게 끝내준다던데 계단이 많이 힘든가 보군요. 체력 분배 잘해서 올라가야겠습니다.
아오낭 비치 노을도 정말 예쁜데 홍섬 투어 끝나고 보셨는지 궁금해요. 끄라비는 사랑입니다.
와, 사진으로만 보던 끄라비 홍섬 라군을 직접 보셨군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벌써부터 너무 설렙니다.
끄라비 여행 계획 중인데 홍섬 투어는 필수 코스로 넣어야겠네요. 상세한 후기 작성해 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방콕에서 끄라비로 넘어가는 일정이 딱 제 계획이랑 똑같네요! 국내선 이동할 때 연착 같은 건 없으셨나요?
롱테일 보트 소음이랑 물 튀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멀미가 심한 편이라 무조건 스피드보트로 예약해야겠어요.
전망대 계단이 그렇게 가파른가요? 운동화 꼭 챙겨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끄라비는 진짜 방콕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에메랄드빛 바다라니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롱테일 보트가 감성은 있지만 확실히 소음이랑 멀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홍섬 다녀왔는데 라군 들어갈 때 그 신비로운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후기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혹시 스노클링 장비는 투어 업체에서 대여해 주는 걸 쓰셨나요, 아니면 개인 장비를 챙겨가셨나요?
물고기가 엄청 많다니 아이들과 함께 가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가족 여행지로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롱테일 보트 감성 놓치기 싫어서 고민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라 안전하게 스피드보트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