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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비치 근처에서 롱테일 보트 타고 홍섬 투어 다녀왔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끄라비 가시는 분들은 이 투어 꼭 신청해서 가세요!\n\n아침 8시 반쯤 출발해서 홍섬 라군이랑 뷰포인트, 그리고 메인 비치 순서로 돌았습니다. 특히 홍섬 라군은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좁은 통로를 지나가는데 몽환적인 분위기가 예술이더라고요. 그리고 뷰포인트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좀 힘들긴 하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360도 오션뷰는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n\n스노클링 할 때 물고기도 엄청 많이 봤어요. 다만 식사는 투어 회사에서 제공하는 도시락이라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간식이랑 시원한 물은 개인적으로 조금 더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인생샷 많이 건지고 왔습니다!
와,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저도 다음 달에 끄라비 가는데 홍섬 투어는 필수로 넣어야겠어요.
뷰포인트 계단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역시 올라갈 만한 가치가 있나 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