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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튀르키예 하면 케밥만 떠올리시는데, 실제로 가보니 미식의 나라답게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로 추천하는 음식은 '피데(Pide)'입니다. 터키식 피자라고 보시면 되는데, 얇고 쫄깃한 도우 위에 치즈나 다진 고기를 얹어 화덕에 구워냅니다.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아요. 두 번째는 '만트(Manti)'로, 아주 작은 크기의 터키식 만두에 요거트와 매콤한 소스를 얹어 먹는 요리인데 처음엔 낯설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카이막(Kaymak)'을 빼놓을 수 없죠. 신선한 꿀과 함께 바게트 빵에 발라 먹으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1일 1카이막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카이막은 진짜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1일 1카이막 필수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피데는 화덕에서 막 구워 나왔을 때 먹으면 정말 맛있죠. 피자보다 도우가 쫄깃해서 더 좋더라고요.
만트는 호불호가 조금 갈린다고 들었는데, 요거트 소스랑 조합이 의외로 괜찮나 보네요. 다음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저는 백종원 씨가 극찬했던 카이막 맛집 가봤는데 진짜 천국의 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