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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튀르키예 이스탄불 여행을 떠나는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라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하지 않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탁심 광장 근처 숙소에 짐을 풀고 Istiklal 거리 구경하면서 가볍게 케밥 먹고 쉬려고 합니다. 2일차는 술탄아흐메트 지구 몰아서 보기(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 톱카프 궁전, 지하궁전), 3일차는 페리 타고 아시아 지구(카디쾨이) 넘어가서 골목길 구경하고 갈라타 탑 일몰 보기, 4일차는 그랜드 바자르에서 쇼핑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카디쾨이랑 갈라타 탑 일정을 하루에 묶었는데 동선상 괜찮을까요? 그리고 아야소피아 입장 대기가 엄청 길다고 하던데 아침 일찍 가는 게 나을지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3일차 카디쾨이랑 갈라타 탑은 페리 타고 이동하면 동선상 충분히 가능합니다. 갈라타 탑 일몰 시간에 잘 맞춰서 넘어가세요!
아야소피아는 무조건 아침 일찍 오픈런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기 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길어져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2일차 일정이 조금 빡빡해 보이지만, 모두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라 체력만 받쳐준다면 괜찮은 코스입니다.
탁심 광장 근처에 맛있는 카이막 집도 많으니 첫날 가볍게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야소피아는 가이드 투어를 미리 예약하시면 대기 시간을 조금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