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를 지난주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날씨 때문에 못 뜨는 날도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첫날 바로 성공했어요. 보통 벌룬 투어는 현지 여행사나 숙소를 통해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출발 2주 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현지에서 흥정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성수기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고, 가격 장난이 심하다고 해서 안전하게 미리 결제했어요. 확실히 대형 업체로 예약하니까 픽업부터 간식 제공, 비행 후 무알코올 샴페인 축하 파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팁은, 카파도키아 일정을 최소 2박 3일 이상으로 잡으라는 것입니다. 제 옆 방 투숙객은 1박 2일 일정이었는데 첫날 바람이 불어 벌룬이 취소되는 바람에 결국 못 타고 떠났어요. 날씨는 신의 영역이라 하루쯤 취소되어도 다음 날 탈 수 있게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새벽에는 생각보다 엄청 추우니까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 꼭 챙기세요.
첫날 바로 성공하셨다니 정말 날씨 요정이시네요! 저도 갈 때 일정 넉넉히 잡아야겠습니다.
새벽에 많이 춥군요. 경량 패딩 메모해 둡니다. 좋은 팁 감사해요!
미리 예약하길 잘하셨네요. 현지 흥정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대형 업체가 확실히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무알코올 샴페인 파티라니 분위기 너무 좋았겠어요. 사진만 봐도 설렙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첫날 바로 성공하셨다니 정말 날씨 요정이시네요! 저도 갈 때 일정 넉넉히 잡아야겠습니다.
벌룬 투어는 진짜 인생 버킷리스트인데 예약 팁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새벽에 많이 춥군요. 경량 패딩 메모해 둡니다. 좋은 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