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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튀르키예 혼자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9박 10일 일정인데 욕심을 부리다 보니 동선이 괜찮은지 걱정되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n\n1일차: 이스탄불 도착 및 휴식\n2~3일차: 이스탄불 시내 관광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 톱카프 궁전 등)\n4일차: 야간버스로 카파도키아 이동\n5~6일차: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 그린 투어)\n7일차: 카파도키아에서 파묵칼레 이동 (버스로 약 8시간 소요 예정)\n8일차: 파묵칼레 당일치기 후 이스탄불로 복귀 (야간버스 또는 국내선 비행기)\n9일차: 이스탄불 쇼핑 및 귀국 준비\n10일차: 인천행 비행기 탑승\n\n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특히 7일차에 카파도키아에서 파묵칼레 가는 버스 이동이 지옥이라던데, 차라리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게 나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파도키아에서 파묵칼레 버스 이동은 생각보다 정말 지칩니다. 예산 여유가 있으시면 국내선 비행기 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9박 10일 일정인데 야간버스까지 타시면 귀국할 때 체력이 바닥날 것 같아요. 비행기 이동이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