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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새벽 4시쯤 호텔 앞으로 픽업 차량이 와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출발했는데, 대기 장소에서 간단한 빵과 차를 마시며 대기하다가 날이 서서히 밝아올 때쯤 열기구에 탑승했습니다. 하늘 위에서 바라본 괴레메의 기암괴석들은 정말 우주에 온 것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주더라고요.\n\n예약하실 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날씨 영향이 엄청 크기 때문에 카파도키아 일정을 최소 2박 3일 이상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람이 조금만 많이 불어도 당일에 취소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첫날은 취소되어서 둘째 날 겨우 탔습니다. 그리고 새벽에는 생각보다 정말 많이 추우니까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핫팩도 챙겨가시면 요긴하게 쓰실 거예요.\n\n업체 선정하실 때는 너무 저렴한 곳보다는 안전 기준을 잘 준수하고 후기가 많은 큰 업체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럿의 숙련도에 따라 열기구의 높낮이 조절이나 착륙할 때의 안정감이 확실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 때문에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카파도키아 일정은 무조건 2박 이상 잡아야겠어요.
새벽에 정말 춥다던데 패딩이랑 핫팩은 필수로 캐리어에 챙겨가야겠네요.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안전하고 후기 많은 큰 업체로 예약하는 것이 마음 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