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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라는 페티예 욜루데니즈에서 드디어 비행을 하고 왔습니다! 해발 2000미터 바바다그 산 정상에서 뛰어내릴 때의 그 짜릿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눈앞에 펼쳐지는 지중해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정말 비현실적이었습니다. 파일럿분이 친절하게 긴장도 풀어주시고, 공중에서 멋진 사진과 동영상도 많이 남겨주셔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스핀(빙글빙글 도는 묘기)을 보여주셨는데 그때 멀미가 엄청나게 나더라고요. 평소에 멀미 안 하시는 분들도 패러글라이딩 타기 전에는 꼭 멀미약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행 끝난 후에 해변에 착륙해서 먹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페티예 가시는 분들은 패러글라이딩 절대 빼놓지 말고 꼭 경험해 보세요!
우와, 풍경이 정말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네요! 멀미약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꼭 챙겨가야겠어요.
저도 마지막 스핀 돌 때 속이 뒤집어지는 줄 알았는데 멀미약 덕분에 살았습니다. 지중해 뷰는 정말 잊지 못해요.
비행 끝난 후에 해변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페티예 버킷리스트에 바로 저장합니다.
파일럿분들이 친절하고 유쾌하셔서 긴장이 많이 풀리더라고요. 사진이랑 영상도 정말 멋지게 찍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