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백종원 맛집도 가봤지만, 개인적으로 현지인 친구가 데려가 준 베식타스 지역의 작은 브런치 카페 카이막이 진짜 대박이었어요. 아침 일찍 갔는데도 현지인들로 꽉 차 있더라고요. 꿀이랑 같이 나오는 카이막을 빵에 슥 발라 먹는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게 천상의 맛이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n\n신선한 우유 향이 엄청 진하고 느끼한 맛이 전혀 없었어요. 같이 주문한 차이(홍차)랑 같이 먹으니까 무한대로 들어가더라고요. 가게 이름은 잘 기억 안 나지만 베식타스 카이막 골목 가시면 다 비슷하게 맛있을 것 같아요.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분위기도 정겨웠습니다. 이스탄불 가시면 꼭 베식타스 쪽 카이막 골목 가보세요!
백종원 맛집 말고 새로운 곳 찾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베식타스 카이막 골목 메모해 둡니다! 현지인 맛집이 진짜 찐이죠.
카이막에 차이 조합은 정말 못 참죠.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